구세공보(THE WAR CRY) 2018.05 제 1177호 (창간1909.07.01)
'기독교 문화는 구시대(舊時代)적이다. '란 말이 들리지 않도록 매력적이어야 한다.
지금의 시대는 정보의 다양성과 더불어 창의성이 평가되는 시대다.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면 강조하는 철학도 빛을 볼 수가 없다.
K-POP보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우수하면서 변하지 않는 신앙의 모습을 고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.
콘텐츠의 세련됨과 믿음의 철학.
신앙인의 문화는 K-POP을 뛰어넘어 이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시점에 도래했다.
정 경(丁經, Claudio Jung)
바리톤 성악가, 예술경영학 박사(Ph.D)
현재 |공연전문지 클래식컬 편집위원
한국음악실연자협회 대의원
경기지방경찰청 홍보대사
경희의료원 홍보대사
한국 구세군 홍보대사
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
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
